포스코,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능력 증대사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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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월 20일 포항제철소에서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그룹사, 설비공급사 및 고객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능력 증대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으로 포스코의 최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생산량은 8만 톤에서 16만 톤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기준 약 2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