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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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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는 10월 7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제17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거리두기에 따라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서 참석하였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한국철강협회 허대영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강관업계가 빠르게 대응하여 부진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말하며 “오늘 세미나는 新수요 발굴을 위해 전 세계의 공통 이슈인 탄소 중립에 대응하여 우리나라가 수소수송용 강관의 선도국가로 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포스코경영연구원 추지미 수석연구원은 『2022년 국내 철강 및 강관수급 전망』의 발표를 통해 국내 강관 생산은 수출 개선에도 내수시장의 더딘 회복과 원자재 조달 어려움으로 ‘21년 생산량은 정체되었으나, ’22년은 전반적인 내수와 수출시장 동반 회복에 힘입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스틸투모로우의 나병철 부사장은『수소 사회화 진전과 국내 강관 시장 전망』을 발표하였다. 나 부사장은 수소 사회로 전환됨에 따라 강관 수요는 수송, 충전소, 수소차에서 연간 약 2만톤의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서 포스코 조우연 수석연구원은 『국내 수소배관 및 설계기술 현황』 발표를 통해 각 국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수소시범도시 설계법에 대한 적용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국내외 수소배관 현황과 적용되는 강관의 상세 품질 정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백운봉 팀장은 『수소환경에서 耐수소취성 특성 품질평가 방법』을 설명하였다. 수소 취성 평가 방법에 대해 국가별, 기관별로 소개하여 강관 업계 기술 개발 전략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강관업계 종사자는 “수소 수송용 강관 시장 확대에 따라 우리 업계에서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강관협의회에서는 매년 국내외 강관산업 현황 및 수요산업 동향 등 정보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5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 17회를 맞이하였다. 강관협의회는 동양철관,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하이스틸 등 국내 17개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발표영상(유튜브 철강협회) : https://youtu.be/DMGzizn9lwE
관리자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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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설계 기술교육 안내첨부파일 철강협회 유튜브 계정에서 9월 27일 14시부터 

구조설계 기술교육 영상을 OPEN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강연자 : 건축구조기술사회 교육학술위원장 김지상

○ 주요내용 : 구조설계 정의, 필수요소, 모델링에 대한 개요 소개 등
관리자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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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철강협회 유튜브 계정 업로드

https://youtu.be/q1koqAcf4pM
관리자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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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강관협의회 총회 개최 결과첨부파일 강관협의회는  10월 23일 리베라CC에서 강관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관 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축 구조용 강관 수요 확대 활동, 북미 에너지용 강관 시장 및 기술조사 등 주요 추진 사업 보고와 산업발전세미나, 항만 내진설계 수요 발굴 등 강관 수요 확대 계획을 비롯하여 경영 환경에 대한 이슈 보고를 통해 향후 강관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 논의가 있었다.
 
관리자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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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강관협의회에서는 강관 업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강관 기술자문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소재, 용접, 시험 분야의 7명의 전문인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무료로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을 지원 중에 있으며,

    

강관협의회 회원사는 누구든지 사무국으로 연락하여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사무국(02-559-3563, gyueon.jo@ekosa.or.kr)로 연락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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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W 코리아 Formosa2 Project 생산 완료첨부파일










EEW Group은 풍력발전 구조물 시장의 주요 공급사로 Jan De Nul사(벨기에)로부터 수주한 Formosa 2 프로젝트 한국 분 제작을 완료하여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대만 북서부 Miaoli County 해안에서 9.5Km 떨어진 Formosa 2 풍력단지는 2021년부터 연간 38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 할 예정이다. 운용기간 동안 약 1천9백만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 재생에너지 단지로 활용된다.

 

한국 소재 2개사 포함 EEW Group의 아시아 공장 3사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EEW KHPC(전남 광양) 및 EEW Korea(경남 사천)는 협업을 통해 194기 Pin Pile 중 한국 제작 분 125기의 Pin Pile 제작을 완료하고, 광양항 부두에서 최종 선적 대기 중에 있다.

 

EEW Group은 풍력발전 구조물 시장의 주요 공급사로 Jan De Nul사(벨기에)로부터 수주한 Formosa 2 프로젝트 한국 분 제작을 완료하여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 길이 79미터, 최고 중량 280톤으로 구성된 중량물 제품이며, 47기의 Jacket 구조물에 소요되는 48,000톤 규모의 단관 Pipe 공급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EEW KHPC(전남 광양)는 2022년 가동 계획 중인 900MW 규모의 Greater Changhua Project 수주에 성공하여 Pin Pile 123기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Formosa 2 풍력단지를 다시 한 번 뛰어 넘는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가 될 것이다.

 

독일에 본사를 둔 EEW Group은 S.A.W. 용접 방식으로 Pipe 제작 및 조립(Pre-Fabrication)에 전문화 되었으며, 80년이상의 경험과 전세계 9개 공장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 생산이 특징인 기업이다.

 

동시에 다양한 구경, 두께, 길이 및 재질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며 품질과 생산 효율성에서 업계를 선도하여, 해양 구조물, 프로세스 및 라인파이프 시장에서 세계 일류 기업들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독일 제외 한국에만 2개의 공장을 설립하여 아시아 시장 포함 중동 및 미주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2001년도 설립한 EEW Korea가 경남 사천에 소재하여 20년이상 대구경 시장에 참여하고 있고, 특히 7만여제곱미터 부지에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5년 신규 설립한 EEW KHPC 광양 공장은 2건의 대규모 대만 해상풍력 Project를 수주하여 제작 및 공급 중 이다.

 

EEW 공장은 설립 초기부터 공정 및 제품에 따라 물류 및 외주 가공 등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ᆞ후방 관련 산업체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고, 향후에도 기존 협력업체 및 신규 발굴 업체와 상생과 공존의 발전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EW KHPC(전남 광양)는 포스코 광양 공장 포함 국내 제철소를 통한 원자재 수급과 광양항을 활용한 중량물 수출 구조로 최고의 국제 경쟁력을 발휘, 앞으로도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관리자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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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용 철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첨부파일 철강협회, 건설용 철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

 

• 친환경 소재이며 고강도, 고인성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건설용 철강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설계 적용 확산 유도

 

• 철강협회, 매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강구조와 강관에 대한 맞춤형 교육 추진

 

한국철강협회는 5월 2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티섹구조엔지니어링에서 건축구조기술사 등 구조기술 전문가 2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용 철강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1일 체결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한국철강협회 상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건축물 구조 설계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형강, 강관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강구조의 특징 및 장점(철강협회 박세호 계장) △Pos-H(Built up H형강) 설계(포스코 유홍식 선임연구원), △강관 제조공정과 강관파일의 장점(철강협회 조규언 계장) 등으로 강구조와 강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각 사무소에서 요청하는 강구조와 강관에 대한 정보를 교육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티섹구조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될 것이다.”고 밝히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구조기술사가 강구조와 강관구조의 설계가 생소하고 경제적으로 불리하다는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구조기술사는 “내진성능과 같이 우수한 성능과 친환경성이 뛰어난 철강소재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H형강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구조 설계에 철강재를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는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또는 건축구조기술사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관리자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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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 및 건설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

 

지난 4월 21일 한국철강협회는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이하 기술사회)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술사회 사무국에서 기술사회(김상식 회장)와 한국철강협회(최정우 회장)간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 및 건설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건설 현장 중단 등 강구조 수요 감소 위기감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➊공공부문 강구조 발주 확대를 위한 협력, ➋건설용 철강재 연구 및 홍보, ➌기술교류 및 교육 등 상호 협조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 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왔던 한국스틸건축학교, 강구조 실무아카데미 등의 교육 활동도 지속·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사회 김상식 회장은 “철강재는 오랜 세월동안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건축 구조용 자재”라면서 “건설용 철강재는 내진성능 등 수 많은 우수한 성능과 훌륭한 디자인적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설계 방법이 생소하고 경제적으로 불리하다는 편견으로 사용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축구조기술사에게 강구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강협회 손정근 본부장은 “철강재는 90% 이상 재활용되는 친환경 소재이며, 고강도, 고인성의 우수한 성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강구조 발주 비중이 매우 저조한 편” 이라고 밝히며 “최근 협소 도심지 시공애로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강구조 공공발주 확대, 레미콘차량 85제 운영(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서울 사대문내 레미콘차량 출입 가능)등으로 강구조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강구조의 환경적 경제적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편, 건설의 최근 트렌드인 모듈러, 스틸하우스 등 프리패브 건축에 건설용 철강재가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들을 지원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서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서울시 공공시설 강구조 발주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차주 내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키로 협의하였다. 또한 강재 접합부 설계 가이드라인 개발과 강재 규격 가이드북 제작을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관리자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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