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해상풍력용 강재 공급망 강건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교육 개최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239
썸네일
구조설계 기술교육 안내첨부파일 철강협회 유튜브 계정에서 9월 27일 14시부터 

구조설계 기술교육 영상을 OPEN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강연자 : 건축구조기술사회 교육학술위원장 김지상

○ 주요내용 : 구조설계 정의, 필수요소, 모델링에 대한 개요 소개 등
관리자 2021-09-24
238
썸네일
제16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철강협회 유튜브 계정 업로드

https://youtu.be/q1koqAcf4pM
관리자 2021-02-22
237
썸네일
2020년도 강관협의회 총회 개최 결과첨부파일 강관협의회는  10월 23일 리베라CC에서 강관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관 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축 구조용 강관 수요 확대 활동, 북미 에너지용 강관 시장 및 기술조사 등 주요 추진 사업 보고와 산업발전세미나, 항만 내진설계 수요 발굴 등 강관 수요 확대 계획을 비롯하여 경영 환경에 대한 이슈 보고를 통해 향후 강관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 논의가 있었다.
 
관리자 2020-10-28
236
썸네일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강관협의회에서는 강관 업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강관 기술자문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소재, 용접, 시험 분야의 7명의 전문인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무료로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을 지원 중에 있으며,

    

강관협의회 회원사는 누구든지 사무국으로 연락하여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사무국(02-559-3563, gyueon.jo@ekosa.or.kr)로 연락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20-07-20
235
썸네일
EEW 코리아 Formosa2 Project 생산 완료첨부파일










EEW Group은 풍력발전 구조물 시장의 주요 공급사로 Jan De Nul사(벨기에)로부터 수주한 Formosa 2 프로젝트 한국 분 제작을 완료하여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대만 북서부 Miaoli County 해안에서 9.5Km 떨어진 Formosa 2 풍력단지는 2021년부터 연간 38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 할 예정이다. 운용기간 동안 약 1천9백만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 재생에너지 단지로 활용된다.

 

한국 소재 2개사 포함 EEW Group의 아시아 공장 3사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EEW KHPC(전남 광양) 및 EEW Korea(경남 사천)는 협업을 통해 194기 Pin Pile 중 한국 제작 분 125기의 Pin Pile 제작을 완료하고, 광양항 부두에서 최종 선적 대기 중에 있다.

 

EEW Group은 풍력발전 구조물 시장의 주요 공급사로 Jan De Nul사(벨기에)로부터 수주한 Formosa 2 프로젝트 한국 분 제작을 완료하여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 길이 79미터, 최고 중량 280톤으로 구성된 중량물 제품이며, 47기의 Jacket 구조물에 소요되는 48,000톤 규모의 단관 Pipe 공급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EEW KHPC(전남 광양)는 2022년 가동 계획 중인 900MW 규모의 Greater Changhua Project 수주에 성공하여 Pin Pile 123기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Formosa 2 풍력단지를 다시 한 번 뛰어 넘는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가 될 것이다.

 

독일에 본사를 둔 EEW Group은 S.A.W. 용접 방식으로 Pipe 제작 및 조립(Pre-Fabrication)에 전문화 되었으며, 80년이상의 경험과 전세계 9개 공장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 생산이 특징인 기업이다.

 

동시에 다양한 구경, 두께, 길이 및 재질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며 품질과 생산 효율성에서 업계를 선도하여, 해양 구조물, 프로세스 및 라인파이프 시장에서 세계 일류 기업들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독일 제외 한국에만 2개의 공장을 설립하여 아시아 시장 포함 중동 및 미주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2001년도 설립한 EEW Korea가 경남 사천에 소재하여 20년이상 대구경 시장에 참여하고 있고, 특히 7만여제곱미터 부지에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5년 신규 설립한 EEW KHPC 광양 공장은 2건의 대규모 대만 해상풍력 Project를 수주하여 제작 및 공급 중 이다.

 

EEW 공장은 설립 초기부터 공정 및 제품에 따라 물류 및 외주 가공 등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ᆞ후방 관련 산업체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고, 향후에도 기존 협력업체 및 신규 발굴 업체와 상생과 공존의 발전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EW KHPC(전남 광양)는 포스코 광양 공장 포함 국내 제철소를 통한 원자재 수급과 광양항을 활용한 중량물 수출 구조로 최고의 국제 경쟁력을 발휘, 앞으로도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관리자 2020-06-18
234
썸네일
건설용 철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첨부파일 철강협회, 건설용 철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

 

• 친환경 소재이며 고강도, 고인성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건설용 철강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설계 적용 확산 유도

 

• 철강협회, 매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강구조와 강관에 대한 맞춤형 교육 추진

 

한국철강협회는 5월 2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티섹구조엔지니어링에서 건축구조기술사 등 구조기술 전문가 2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용 철강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1일 체결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한국철강협회 상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건축물 구조 설계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형강, 강관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강구조의 특징 및 장점(철강협회 박세호 계장) △Pos-H(Built up H형강) 설계(포스코 유홍식 선임연구원), △강관 제조공정과 강관파일의 장점(철강협회 조규언 계장) 등으로 강구조와 강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각 사무소에서 요청하는 강구조와 강관에 대한 정보를 교육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티섹구조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될 것이다.”고 밝히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구조기술사가 강구조와 강관구조의 설계가 생소하고 경제적으로 불리하다는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구조기술사는 “내진성능과 같이 우수한 성능과 친환경성이 뛰어난 철강소재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H형강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구조 설계에 철강재를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는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또는 건축구조기술사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관리자 2020-05-22
233
썸네일
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 및 건설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

 

지난 4월 21일 한국철강협회는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이하 기술사회)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술사회 사무국에서 기술사회(김상식 회장)와 한국철강협회(최정우 회장)간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 및 건설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건설 현장 중단 등 강구조 수요 감소 위기감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➊공공부문 강구조 발주 확대를 위한 협력, ➋건설용 철강재 연구 및 홍보, ➌기술교류 및 교육 등 상호 협조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 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왔던 한국스틸건축학교, 강구조 실무아카데미 등의 교육 활동도 지속·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사회 김상식 회장은 “철강재는 오랜 세월동안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건축 구조용 자재”라면서 “건설용 철강재는 내진성능 등 수 많은 우수한 성능과 훌륭한 디자인적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설계 방법이 생소하고 경제적으로 불리하다는 편견으로 사용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축구조기술사에게 강구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강협회 손정근 본부장은 “철강재는 90% 이상 재활용되는 친환경 소재이며, 고강도, 고인성의 우수한 성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강구조 발주 비중이 매우 저조한 편” 이라고 밝히며 “최근 협소 도심지 시공애로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강구조 공공발주 확대, 레미콘차량 85제 운영(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서울 사대문내 레미콘차량 출입 가능)등으로 강구조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강구조의 환경적 경제적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편, 건설의 최근 트렌드인 모듈러, 스틸하우스 등 프리패브 건축에 건설용 철강재가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들을 지원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서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서울시 공공시설 강구조 발주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차주 내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키로 협의하였다. 또한 강재 접합부 설계 가이드라인 개발과 강재 규격 가이드북 제작을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관리자 2020-04-22
232
썸네일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 선임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0일 2020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12대 강관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된 한흥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강관업계를 대표하는 회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코로나19와 유가 하락으로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강관 수출의 큰 시장인 북미 시장도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해 강관협의회 회원사가 업계의 모범이 되길 바라며 회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위원회로서, 동양철관,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16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0-04-22
  1. 1
  2. 2
  3. 3
  4. 4
  5. 5
검색

검색

한국철강협회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아이티벤처타워) 동관 15층 (우편번호 : 05717)
Tel 02-559-3572
Fax 02-559-3509